삼성화재,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왕빈 영입
이상필 기자 2026. 6. 9. 11:07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왕빈(25)을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9일 "현 중국 국가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 중인 왕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팀 경기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아시아쿼터 선수를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왕빈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196cm의 신장을 보유한 왕빈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력과 강한 서브가 강점인 선수다. 2023-2024시즌 중국리그 최우수 윙스파이커 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왕빈 선수의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수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왕빈은 중국 국가대표팀 일정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하여,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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