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무원 연구모임 발족…정책·아이디어 발굴한다

최영수 2026. 6. 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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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9일 주민 중심의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무원 연구모임 '완주 챌린지 100℃'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창의적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6급 이하 공무원 3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연구 활동, 공동 연수, 선진지 견학, 중점 과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을 발굴해 행정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료를 깊이 있게 조사하고 시각화 자료를 만들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설득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오는 8월 연구모임 성과 발표회를 열어 우수한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군정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원들이 정책 기획 능력을 향상해 수요자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조직 혁신과 적극 행정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완주의 미래를 그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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