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8년만 WM엔터 퇴사→17일 새 소속사 첫 컴백

황혜진 2026. 6. 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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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8년 만에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온앤오프는 6월 9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퓨즈(FUSE, 팬덤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 이외에도 'Bad Dream'('배드 드림'), 'Escape'('이스케이프'), 'Mirage'('미라지'), 'Silver Lining'('실버 라이닝'), 'Once In a Red Moon'('원스 인 어 레드 문')까지 총 6개 트랙이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강렬한 록 사운드,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온앤오프의 감각적인 4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담겨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음원 일부는 물론, 멤버들의 더욱 세련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지난해 정규 2집 Part.1 'ONF: MY IDENTITY'('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를 발매했던 온앤오프. 이들은 당시 꿈을 좇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전했다. Part.2에서는 그 여정의 끝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ONF:MY SELF'에는 민균, 와이엇 등 온앤오프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한편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한 이래 W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8년간 활동했다. 올 1월 29일 자로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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