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인도 이발소서 턱수염 날아갈 위기 "한국엔 없어"[스님과 손님]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이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치며 '올라운더 젠지 막내'다운 친화력과 적응력을 발휘했다.

한편, 손님들은 전기 모기채를 사기 위해 상인과 흥정에 나섰지만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팽팽한 신경전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노홍철이 결정적인 한 수를 꺼내 들며 단숨에 협상 분위기를 뒤집었다. 현지 상인의 마음을 움직인 그의 흥정 비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후 이발소를 발견한 노홍철과 이상윤은 즉석에서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한화로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되는 특별 풀코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홍철은 "우리나라에는 없어", "호텔 가면 12만 원짜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갑자기 등장한 면도칼에 턱수염이 잘릴 위기에 처한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스님과 손님'은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세의 구속 이후..김수현, 28억 화장품 모델 소송도 7월 재개 | 스타뉴스
- 조폭 출신 BJ, 자전거 종주 생방 중 교통사고 사망.."시청자 150명 접속" | 스타뉴스
- 장가연 '또' 우승자 격파-'상금 10억 도전' 김가영, 나란히 8강행... 강동궁-김준태 32강서 격돌 [PBA]
- 김수현 1년만 활동 재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노말 로그', 힐링 이상의 감동 | 스타뉴스
- 올데프 우찬, 법륜스님 만나 "릴스 찍어도 되나요?" 질문..반전 매력 [스님과 손님] | 스타뉴스
- 허경환, 현재 키 169.7cm 인증했다[개그콘서트] | 스타뉴스
- '홍박사' 조훈 아내, 알고 보니 '230만 팔로워' 스타 크리에이터 [동상이몽] | 스타뉴스
- 차가원 측, '105억 전세 공방' 이승기 메시지 공개.."하나하나 다 깔 것"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연기神' 이준영 완벽 열연..'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고공행진 주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