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안방 복귀…이준영·장규리와 '포핸즈' 청춘 3인방

윤효정 기자 2026. 6.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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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포핸즈'
tvN '포핸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포핸즈' 협연에 나선다.

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는 9일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의 '포핸즈'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로 대본리딩 현장에 온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의 완벽주의적인 면모와 음악을 향한 남다른 집념을 나직한 목소리 톤으로 안정감 있게 표현했다.

또 다른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할의 이준영은 특유의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이어 '포핸즈'로 시청자와 만날 이준영의 활약에 시선이 모인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의 소유자이자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캐릭터로 분해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포핸즈'에서 세 청춘의 이야기를 완성할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는 오는 8월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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