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JLK-CTP’,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지정
이상민 기자 2026. 6. 9. 09:41

제이엘케이는 컴퓨터단층촬영(CT) 뇌영상 기반 분석 솔루션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을 분석해 뇌경색 및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손상된 뇌 조직과 회복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구분해 제시하는 것이 핵심 기능으로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에 활용될 수 있다.
또 평가 유예로 지정되면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이미 다수 병원에서 ‘JLK-CTP’ 제품에 대한 데모가 진행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의사결정 과정에서 JLK-CTP의 유의미한 역할이 인정된 바 비급여 처방 기반의 매출을 확대할 경우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사업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 iOS 27 공개…달라지는 점은?
- 카카오페이증권, 첫 흑자 전환에도 630억 결손금에 '발목' [모래 위에 쌓은 금융탑②]
- ‘한 달 새 6조원’ K바이오, 기술수출·M&A·투자 잇따라
- 낮 최고 29도 초여름 날씨…일부 산지 소나기 [날씨]
- “인사팀 말고 변호사에게”…직원들이 외부 신고센터 찾는 이유 ['직괴' 외주화 시대]
- 기세등등 K-미용의료…보툴리눔 톡신·필러 중국 진출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