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감독 "사람 사는 맛이 빛을 발할 것"…최종회 포인트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심우면 연리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성태훈(박성웅)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기와 정감 넘치는 연리리 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며 목요일 안방극장에 희로애락을 선사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 연출 최연수, 제작 심스토리)가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최연수 감독은 “힐링 드라마에 가깝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어느새 ‘연’며든 성태훈 가족과 연리리 마을 사람들 모두 삶 속에서 계속 반전을 마주하고 있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화해 나가는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최종회에도 시청자분들을 웃기고 울리는 밀당의 재미를 보여드리고 싶다. 우리 작품만의 따뜻하고 ‘사람 사는 맛’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연수 감독의 말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마지막회를 앞두고 흥미진진한 포인트들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의 회사 ‘맛 스토리’가 연리리 마을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최 이사(민성욱)의 뜻대로 상황은 흘러가는 듯 보였지만 성태훈과 임주형(이서환)이 최 이사의 악행을 입증할 증거를 찾고자 손을 잡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다 끝났다!”라는 외침과 함께 반전을 안길 ‘심우면 연리리’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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