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통해 만나는 ‘다윗’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로 기대감↑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보검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다윗'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7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다윗'(감독 필 커닝햄, 브렌트 도스)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 손에 돌 하나를 쥔 채 나아가는 소년 ‘다윗’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다윗’의 곁을 지키는 어머니 ‘니체베트’와 동생 ‘스루야’, 그의 앞날을 예언하는 선지자 ‘사무엘’과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 ‘골라앗’과 아말렉 우두머리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평범한 목동이 위대한 왕이 되는 여정을 암시하며 거대한 운명과 맞서는 소년의 대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양을 돌보며 자유롭게 노래하던 소년 ‘다윗’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윗’의 가족 앞에 선지자 ‘사무엘’이 방문하여 앞으로 벌어진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소년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특히 수많은 병사 앞에 홀로 선 거인 ‘골리앗’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를 향해 돌 하나를 쥐고 나아가는 ‘다윗’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사울’ 왕의 질투와 광야에서의 추격 등 믿음과 두려움 사이에서 흔들리는 소년의 성장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거대한 두려움에 맞서 운명과 마주하라”는 카피는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소년의 여정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올여름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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