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 뷰 '여신강림', 곧 스크린에서 만난다…12일 개봉 확정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전설적인 웹툰을 스크린에 이식한 작품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9일, 네이버 레전드 K-웹툰을 영화화한 '여신강림 BEFORE'가 개봉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영화의 분위기를 담은 설렘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신강림 BEFORE'가 오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글로벌 64억 뷰 신화를 썼던 웹툰 '여신강림'이 원작이며 2부작으로 기획됐다.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을 이번 영화는 메이크업으로 여신이 된 소녀가 학교 최고의 인기남에게 쌩얼을 들킨 후, 비밀을 사수하기 위해 아슬아슬한 주종 관계를 이어가는 이중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 BEFORE'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고 있다.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기무라 코우키 분)의 변화를 담은 포스터는 극과 극의 이미지로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좌측에는 후줄근한 후드티를 입은 쌩얼 레이나, 우측에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부시게 변신한 여신 레이나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갖게 한다.
'여신강림'은 네이버 웹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레전드 작품이다. 메이크업을 통해 자존감을 찾고 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전개한 하이틴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신강림 BEFORE'는 원작의 결을 잘 살리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 역에는 일본의 대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 기무라 코우키가 캐스팅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흥행을 예고한 '여신강림 BEFORE'는 오는 12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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