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하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하석진 손 잡고 '사랑이 온다' 주인공
이승길 기자 2026. 6. 9. 09:0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이 하석진과 손잡고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안희연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타이틀롤을 맡아 데뷔 후 첫 주말극 도전에 나선다.
‘사랑이 온다’는 무너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하나뿐인 내편’, ‘미녀와 순정남’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작품은 하니의 3년 만의 연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앞서 하니는 지난 2024년 결혼 발표와 연기 이슈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하니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규림의 당찬 면모부터 감춰진 결핍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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