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한다감, 임신 노하우 화제(미우새)

2026. 6.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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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한다감, 임신 노하우 화제 (제공: SBS)

배우 한다감이 예능에서 전한 한마디 한마디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임신과 관련된 경험담과 예언 스토리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다감이 탁재훈, 김준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김준호 부부를 위해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하며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한다감이 직접 전한 임신 예언 일화였다. 그는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 ‘한다감의 한다감’을 통해 무속인 칼도령과의 대화를 공개한 바 있으며, 당시 “삼신할머니가 들어왔다”는 말을 들은 뒤 실제 임신으로 이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예언 적중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인 김준호에게 한다감은 즉석에서 칼도령과 영상 통화를 연결해 주었다. 칼도령은 김준호를 향해 “11월과 12월에 귀하게 찾아오는 아이예요. 딸 소리가 많이 나와”라며 구체적인 예언을 내놓아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또한, 한다감의 남다른 ‘찐 의리’ 면모도 돋보였다. 그는 아빠가 되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김준호에게 남편의 속옷과 사탕 선물을 전한 것. 옛 풍속을 수용하겠다며 선물을 챙기는 김준호와 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한다감의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특유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탁재훈, 김준호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한다감.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예능 존재감을 또 한 번 입증한 그의 향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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