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슈돌'에서 생후 76일 된 아들 최초 공개…순둥이 등장
김민지 기자 2026. 6. 9. 08:29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태어난 지 76일된 아들과 함께 '슈돌'에 등장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곽튜브가 '유니콘 베이비'인 아들 태산이를 소개한다.
곽튜브는 아들에 대해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고 말한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무려 12시간 통잠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특히 태산이는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잠이 깨지 않으며,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순둥이' 면모를 보인다. 심지어는 모빌을 구경하다가도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 아이를 키우는 랄랄을 놀라게 한다. 태산이의 더 많은 모습은 '슈돌'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곽튜브는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시절인 2018년 처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올렸으며,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 크리에이터 활동을 했다. 현재 약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첫 아이를 얻었다.
'슈돌'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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