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5위’ 김세영, 세계 랭킹 ‘톱10’ 복귀…전인지는 43위

정문영 기자 2026. 6. 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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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우승 서교림은 62위에
김세영이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4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김세영이 세계 랭킹 ‘톱10’에 복귀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4.7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0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7주 만에 톱10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US 여자오픈에서 5위에 올라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이 대회에서 4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54계단 오른 43위에 자리했다.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김효주는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은 인뤄닝(중국)을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은 세계 랭킹을 18계단 끌어올려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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