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의 한국여자오픈 2연패냐, 서교림의 2주 연승이냐 [KLPGA]

하유선 기자 2026. 6. 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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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의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이동은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서교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가대표 출신인 이동은(22)과 서교림(20)이 이번 주 한국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을 걸고 샷 대결을 벌인다.



 



이동은은 2022년 황유민, 방신실, 김민별 등과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고, 서교림은 2023년에 김민솔, 유현조 등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동은은 오는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리는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의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다만, 바뀐 코스가 변수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이동은은 1년 전 이맘때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기다리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으로 뛰고 있는 이동은은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참가해 공동 25위로 국내 그린에서 워밍업 했다.



 



이번 주 또 다른 우승후보는 지난 주말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은 신인왕 출신 2년차 서교림(20)이다.



 



올 들어 여러 번 선두 경쟁하면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예고해온 서교림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사흘 내내 좋은 경기를 펼쳐 정상을 밟았다.



 



현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평균 퍼팅 부분 3위의 뛰어난 그린 플레이가 강점이다.



서교림은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서는 공동 1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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