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수익만 1조 5278억 원…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 세우고 극장가 휩쓸고 있는 작품의 정체 ('슈마갤')


(MHN 김해슬 기자)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올해 첫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8일 기준 글로벌 누적 수익 10억 달러(한화 약 1조 5278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작품으로, 압도적인 흥행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다시 한 번 10억 달러 흥행을 달성한 것으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관객들 반응도 뜨겁다. 영화는 개봉 이후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 원작 게임을 충실하게 구현한 디테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요시가 너무 귀엽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작품",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한 애니메이션" 등 반응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또 하나의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는 모습이다.
영화는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성장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길을 잃은 요시를 구출하며 특별한 우정을 쌓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무너진 쿠파 가문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는 은하계 수호자 로젤리나를 납치한다. 이에 마리오와 루이지, 피치, 키노피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요시는 로젤리나를 구하고 쿠파주니어의 음모를 막기 위해 광활한 은하계 모험에 나서게 된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다채로운 캐릭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앞세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늘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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