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제니·스키즈 등 K팝 스타들, 미 여름 축제서 활약

KBS 2026. 6. 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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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K팝 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적인 팝스타 여러 팀이 출연하고, 평균 15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대규모 축젠데요.

올해는 현지 시간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축제가 이어진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씨가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축제의 헤드라이너 즉, 간판 출연자로 초청돼 60분간 무대를 꾸몄고요.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다국적 K팝 걸그룹 '캣츠아이'도 열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현지 음악 매체 '롤링스톤즈'는 K팝 가수들의 공연을 이번 축제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으면서 K팝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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