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우아함은 여전한데…핑크 드레스는 의견 분분

김도형 기자 2026. 6. 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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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다만 드레스 컬러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유지태, 우도환, 신현빈, 한선화, 장항준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예진은 은은한 연핑크 컬러의 롱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슬리브리스 디자인과 독특한 절개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매치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손예진은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현장을 밝히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다만 온라인에선 드레스의 컬러, 넥라인과 절개 디자인을 두고는 호불호 반응도 이어졌다.

손예진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손예진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일부 네티즌들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한쪽에선 "화이트 드레스였다면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살았을 것 같다", "손예진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는 화이트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손예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동안 비주얼은 여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레드카펫의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그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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