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유튜브 올스타전 열었다···침착맨·빠니보틀 등판에 예고편부터 아수라장

조민정 2026. 6. 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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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형 콘텐츠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금욜예고) 이게 내 젠슨황이야. 유튜브1황들과 함께한 고품격십오야회동'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제1회 유튜브 심포지엄'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엄지윤, 카더가든, 강민경, 소녀시대 효연, 미미미누, 빠니보틀, 곽범, 침착맨 등 내로라하는 유튜브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무언가를 함께 지켜보며 감탄하는가 하면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입담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대세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창에는 "라인업이 미쳤다", "각 분야 유튜브 스타들을 다 모아놨다", "유튜브 판 청룡, 백상 시상식 아니냐", "벌써부터 난장판이다", "개그 토론장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진짜 젠슨 황이 나오는 줄 알고 들어왔다", "주문한 적 없는 피자·탕수육·김치가 한꺼번에 온 느낌", "라인업도 미쳤는데 난장판은 더 미쳤다", "3~40분으로는 안 된다. 최소 1시간은 넘겨야 한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또 "효연이 저기서는 제일 차분해 보인다", "방장(침착맨) 보러 왔다가 난장판만 보고 간다", "요즘 십오야 타율이 미쳤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본편 공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1회 유튜브 심포지엄' 1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2부는 19일 오후 6시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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