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화사 日 호텔서 만취해 주먹다짐 “발로 차고 싸워‥일주일 서먹” (짠한형)[어제TV]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마마무가 과거 육탄전 일화를 대방출했다.
6월 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화사,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정호철은 마마무가 '인생술집'에 나왔던 과거를 떠올리며 "인상 깊게 봤던 게 솔라, 문별 씨가 치고받고 싸웠다는 게 너무 힙하고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솔라는 "옛날에는 자주 싸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도 어리니까 체력이 되니까 몸이 나가니까 되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솔라는 "점점 나이가 들면 몸이 힘들어서 안 되더라. 말로만 하게 된다. 잘 안 싸우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문별은 "저희는 진짜 열심히 싸웠다. 밤마다 방들이 헤집어질 정도로 싸웠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되게 편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휘인과 화사는 우정 타투를 새길만큼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휘인은 "저희는 자잘한 싸움보다 큰 싸움이 있었다. 주먹다짐을 딱 한번 했었다"면서 일본에서 취한 상태로 싸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휘인은 "둘 다 되게 감성적이다. 취해서 좋다고 난리 치다가 별것도 아닌 걸로 격해져서 둘이 치고받고 발로 차고 싸운 거다. 저는 필름이 안 끊기는 스타일이고 화사는 끊기는 스타일이다. 저는 정확한 정황이 기억나는데 화사는 다르게 기억하고 있더라. 한 일주일 넘게 서먹하다가 잘 풀었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두 사람의 냉전기를 직관했다며 "스케줄 대기를 하고 있는데 자꾸 휘인이가 화사한테 직접 말을 하면 되는데 저한테 전달하는 거다. '왜 이러지?' 싶었다. 왜 그러나 했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까 싸웠다더라.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더라. 그 후에 화해했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저희 넷 다 패턴이 비슷하다"라며 싸움, 전달, 화해를 반복한다고 이야기했다. 휘인은 문별이 자신의 집을 찾아와 솔라와의 일로 고민 상담을 한적도 있다며 "객관적으로 중간에서 얘기해주면 다음날에 막 놀더라. '뭐야? 나한테 왜 얘기했어?' 싶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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