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빌런 장요훈, 실제 나이 충격
2026. 6. 9. 03:32

'참교육'에서 촉법소년 역을 맡은 배우 장요훈의 실제 나이가 33세로 알려져 화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소름 끼치는 14세 촉법소년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장요훈이 놀라운 동안 외모와 반전 나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요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며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유쾌한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참교육' 6화의 중심인물인 중학생 민지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민지웅은 어린 나이와 촉법소년이라는 신분을 악용해 무면허 운전, 차량 탈취, 마약 유통 등 각종 중범죄를 서슴지 않는 악랄한 캐릭터다.
장요훈의 실제 나이는 1993년 2월생인 만 33세다. 무려 자신보다 19살이나 어린 14세 소년을 연기했음에도 이질감 없는 동안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요훈은 연극 무대에서 탄탄히 내공을 쌓아온 배우로, 2024년 4월 대학로에서 상연된 연극 '오월의 하루'에서 오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5일 전편 공개된 '참교육'은 추락한 교권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 요원들의 통쾌한 활약상을 그린 학원 액션물이다. 김무열이 나화진 역을 맡아 리얼한 액션을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이틀 만인 지난 7일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3위에 올랐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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