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휘인, 술 마시고 주먹다짐까지…“일주일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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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술에 취해 몸싸움까지 벌였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회와 함께 숙소 생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화사와 휘인은 일본 일정 중 벌어진 '만취 난투극'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휘인은 "나는 술에 취해도 기억이 남는 편인데 화사는 필름이 끊기는 스타일"이라며 "다음 날 서로 기억이 조각조각 나 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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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회와 함께 숙소 생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화사와 휘인은 일본 일정 중 벌어진 ‘만취 난투극’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당시 술을 마신 뒤 숙소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다 감정이 격해졌고, 결국 주먹과 발이 오가는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솔라는 “대기실에서도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나를 통해 말하더라”며 “나중에야 둘이 크게 싸운 걸 알게 됐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화사는 “우리는 정말 열심히 싸웠다. 숙소 방이 헤집어질 정도였다”며 “오히려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은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문별 역시 “정말 많이 싸웠기 때문에 지금은 더 편하다”며 공감했다.
한편 이날 마마무는 데뷔 초 옥탑방 생활과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문별은 “저작권 곡이 많다고 엄청난 부자는 아니다”라고 웃으며 해명했고, 화사는 “옥탑방에서 하늘을 보며 살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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