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으로 퇴직한 파이어족 “엔비디아 4600% 수익 비결은 ‘안 판 것’”
“엔비디아 두 주를 300달러에 샀는데 40대1 스플릿이 되면서 80주가 됐어요. 지금 평단이 4달러예요. 4600% 수익이 난 비결이 뭐냐고요? 그냥 안 판 거예요.”
6월 11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는 2024년 25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25억원으로 퇴직한 유튜버 ‘사이다언니’가 출연한다. 이베이코리아를 다니던 그는 마흔이 넘어 파이어족(조기 은퇴족)이 됐다. 현재 그의 자산은 37억원이다.

사이다 언니의 본격적인 투자는 아마존과 애플이었다. 그는 “이커머스에서 25년 일해보니 아마존은 ‘원 앤 온리 기업’이었다”며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도 많이 존경했다. 애플도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좋아서 샀다. 파괴적 혁신을 하는 분들을 리스펙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를 처음 산 건 2018년이었다. 게임을 좋아하던 친구에게서 처음 이름을 들었다. “게임 그래픽이 좋아진 게 엔비디아 GPU 덕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비트코인 채굴에도 많이 쓰인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12일 ‘머니가 만난 사람’은 방송인 강주은의 두 번째 시간이다. 10년간 주부로 살던 그가 교내 봉사 활동으로 시작해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 이사,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 의장 등 워킹맘으로 사회 활동을 넓혀간 이야기를 들려준다.
15일 ‘머니 명강’은 천체물리학 박사 출신인 항성 커뮤니케이터 강성주의 세 번째 시간이다. 오는 12일 기업공개(IPO) 예정인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와 관련 밸류체인에 대해 분석한다.
16일은 오건영 신한은행 패스파인더 단장이 출연한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S&P500과 나스닥 등 주가지수가 폭락했다. 그런데 ‘금리가 인상되면 주가가 하락한다’는 속설은 맞는 것일까? 금융 1타 강사인 그가 알려준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네시스 부품은 경산에서... 아진산업 2500억 규모 신규 공장 준공
- “오프사이드잖아!” 월드컵 분노도 영어로… AI 스픽, ‘축구 프리톡’ 출시
- 법원 “알리에 고객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 60억 과징금 처분 정당”
- 치매 노모 3개월 폭행 숨지게 한 50대 아들, 징역 6년
- 정청래, 1인 1표제 비판에 “1인 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
- “오자마자 소맥 4잔 원샷”... 소방청, 광주소방 음주·갑질 감찰 착수
- 100억대, 43만명분 필로폰…서울 도심 파고든 외국인 마약조직 덜미
- “주꾸미 안 잡혀”...군산 낚시어선 78척, ‘준설토 투기장’ 반대 해상 시위
- 철퍼덕 앉아 찰밥 먹방...“쪼대로 산다”는 정치 신인류, 한동훈
- [오늘의 운세] 6월 12일 금요일 (음력 4월 27일 丁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