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이는 '재혼' 떡밥..서인영 "갔다오더라도 결혼 추천" 눈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솔직한 연애관과 함께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재혼설까지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 독신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서울숲의 한 쇼룸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인 하주연을 향해 서인영은 "언니는 네가 다시 연예인 했으면 좋겠다. 랩을 진짜 잘한다"며 응원을 보낸 모습.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혼과 연애를 주제로 현실 자매 같은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하주연이 "나도 이제 마흔하나다. 아직 결혼 안 했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결혼을 왜 안 하냐. 갔다 오더라도 해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이어 "갔다 온 게 뭐 창피한 거냐. 물론 잘 사는 게 중요하지만 아니면 또 어쩌겠냐"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똑똑한 남자가 좋다"는 말에 공감했던 서인영. 자연스럽게 "나 남자친구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예상치 못한 발언에 하주연이 "언니 그 얘기 해도 되는 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상관없다"며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당시 그는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소개팅 전날 갑작스럽게 술자리에 불러봤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으면서 눈도 안 피하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재혼설도 불거졌다. 앞서 한 매체는 서인영이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이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래서 최근 연애 이야기를 당당하게 했던 거구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여전히 긍정적인 것 같다", "상처를 겪고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멋지다", "재혼설과 연결되니 발언이 더 눈길 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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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NP,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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