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에 위철환 상임위원
박계교 기자 2026. 6. 8. 22:51

조희대 대법원장이 8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의를 받아들인 가운데 위철환 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이 노태악 위원장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지명 해제를 통보함에 따라 위 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한다.
앞서 노 위원장은 지난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또, 이날 위원회의에서 허철훈 사무총장의 면직안이 수리, 강동완 사무차장이 사무총장의 직무를 맡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 및 선거1국장을 9일자로 직위 해제키로 했다.
한편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가 140곳으로 확인됐다.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26곳으로 집계됐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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