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네타냐후 통화‥이스라엘, 이란 대응책 결론 못 내려"

박성원 want@mbc.co.kr 2026. 6. 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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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중지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 통화를 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에 무력공방 자제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 전에 통화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계속 타격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는 이란 측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교전을 어떻게 전개할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전날 밤부터 이스라엘을 겨냥해 24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2차례 전투기를 동원해 이란 중서부 일대의 방공망 9곳과 이란 남서부 석유화학단지를 공습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867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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