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캡틴’ 이충복, 최성원에 ‘패패승승승’ 16강 진출…산체스 김영원 레펀스도 16강[하이원리조트PBA]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6. 8. 22:00
8일 하이원리조트배PBA 32강전,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산체스 김영원 레펀스 강민구도 16강 합류
이충복이 8일 열린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에게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 3:2 대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산체스 김영원 레펀스 강민구도 16강 합류

‘하이원리조트 캡틴’ 이충복이 최성원을 상대로 ‘패패승승승’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월드챔피언’ 김영원과 산체스, 레펀스도 16강에 진출했다.
이충복은 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휴온스)에게 세트스코어 3:2(6:15, 6:15, 15:8, 15:10, 11:4) 역전승을 거뒀다.
이충복은 1, 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충복은 3세트부터 거센 반격에 나섰다. 이충복은 3세트에서 6:8로 끌려가던 5이닝에 끝내기 9점으로 승리,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역시 7:8로 끌려갔으나 7이닝 7점에 이어 8이닝에 1점을 보태며 역전승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이충복은 7:4로 앞선 6이닝에 끝내기 4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프’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강의주를 세트스코어 3:0, 김영원(하림)도 김현우1을 3:0으로 제압했다.
에디 레펀스(하이원)는 팀 동료 임성균과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또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신정주 Q응우옌(이상 하나카드) 응오딘나이(휴온스)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이승진(PBA브레이커스) P응우옌(하림)은 32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처분해 30억 차익…양도세 혜택 ‘막차’ - 매일경제
- “8배 넘게 팔렸다”…젠슨 황이 뜯어 먹은 편의점 과자의 정체 - 매일경제
-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가장 친한 사람은?”…유재석 질문에 젠슨 황의 답변 - 매일경제
- [속보] 대법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수용 - 매일경제
- 금리쇼크·外人이탈 '패닉'… 실적이 버팀목, 대형주 분할매수를 - 매일경제
- “이런 것이 주가 조작 아닌가”…이 대통령, 코스닥 공매도 건 공개 지적 - 매일경제
- 오세훈 당선에도…국힘 당무감사위원장 “서울시장 선거 무효” - 매일경제
- “통장 열어보니 끔찍, 1억 날려”…‘젠슨 황’ 믿었는데, 개미들 망연자실 - 매일경제
- [속보] 이언주 “최고위원 사퇴…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 - 매일경제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다? 美 매체 월드컵 예측서 A조 2위…“캐나다에 1-2 패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