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 2개 학교 선정
김성찬 2026. 6. 8. 21:43
창원기공, 피지컬 AI 분야·진주기공, 항공·위성 분야
교육부는 전국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경남에서는 진주기계공고와 창원기계공고 등 2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를 일컫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지난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올해 지정된 16개교까지 합치면 전국 총 36개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다. 경남에서는 지난 1기 당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1곳이 어선 해기사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돼 AI스마트기계과, AI산업설비솔루션과, AI융합팩토리과, AI융합전기과, 지능형반도체전자과 등의 학과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항공·위성 분야에 선정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 항공기계과, 항공산업시스템과, 스마트위성전기과, 스마트위성건설과 등의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들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는 단위 학교별 1대 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라며 "정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를 일컫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지난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올해 지정된 16개교까지 합치면 전국 총 36개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다. 경남에서는 지난 1기 당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1곳이 어선 해기사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돼 AI스마트기계과, AI산업설비솔루션과, AI융합팩토리과, AI융합전기과, 지능형반도체전자과 등의 학과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항공·위성 분야에 선정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 항공기계과, 항공산업시스템과, 스마트위성전기과, 스마트위성건설과 등의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들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는 단위 학교별 1대 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라며 "정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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