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긴급상황 '영사안전콜센터'와 함께 하세요!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해외에서 사건·사고나 긴급 상황이 발생해 난감한 일을 겪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외교부 정은교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정은교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영사안전콜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정은교 사무관]
네, 영사안전콜센터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위급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교부가 24시간 운영하는 상담 창구입니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등이 접수되면 관할 재외공관에 전달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원하고 초동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문자로 변환해주는 디지털 기술도 도입해 재외공관이나 관계 기관에 더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은교 사무관]
네, 영사안전콜센터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의 7개 언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현지에서 위급 상황 시 언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소지품 분실이나 도난 등으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 국내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외교부에 송금하면 현지 공관에서 해당하는 금액을 외화로 바로 지급하는, 신속해외송금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을 통해 국제 전화 요금 없이 해외 어디서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영사안전콜센터에 연락해 즉시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YTN 강현정 (khj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지지율 50%' 여론조사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대학가 번지는 시국선언...투표지 부족 파장 커지나
- "잠실엔 커피차 안 보내?"...아이유는 왜 타깃이 됐나
- [기업] 에버랜드 아이바오, 세 번째 출산 성공...암컷 아기 판다 탄생
- "이병 OOO" 이제 못 듣나...국방부가 꺼낸 초강수 [지금이뉴스]
- "식당 상품권과 바꿨는데"...스페이스X 상장 백만장자 직원만 4천400명
- 실형 받고 또 음주운전…배우 손승원 징역1년 법정구속
- '30만전자' 무너졌지만...삼전닉스 쓸어담은 외국인들 [지금이뉴스]
- 선거 한 달 전에 날치기로...무려 투표지 2천 장은 번호도 없었다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