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팀 제천산업고, 옥천고 꺾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쾌조의 출발

김학수 2026. 6.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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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일고-부산동성고 예선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지난해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옥천고를 여유있게 제압하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제천산업고는 8일 전북 익산 남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13)으로 낙승, 첫 승을 올렸다.
제천산업고는 첫 세트서 초반부터 적극 공략에 나서 리드를 잡아 나가며 25-20으로 따냈다. 사기가 오른 제천산업고는 2세트서도 폭발적인 공격력이 이어지며 앞서 나가 25-21로 승세를 굳혔다.
한편 같은 조의 대전중앙고도 울산스포츠과학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0-25, 26-24, 17-25, 20-18)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8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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