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코 성형 전후사진 공개 “부친 권유로 고교시절 첫 수술” (남겨서 뭐하게)

유경상 2026. 6. 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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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지혜가 첫 성형수술을 부친의 권유로 했다고 말했다.

6월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6회에서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이지혜에게 “아버님이 열린 마인드다. 성형을 권했다고?”라며 인생 첫 성형수술에 대해 질문했다. 이지혜는 “고등학교 다닐 때. 콧대가 없었다. 아빠가 코 수술을. 첫 성형을 아빠가 뚫어주셨다”고 답했다.

이영자가 “모든 아빠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라며 웃자 이지혜는 “우리 아빠는 여자가 콧대가 있어야 도도하다. 그때는 수면 마취도 없었다. 부분 마취. 진짜 아픈데 그걸 참고 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이지혜는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혼성그룹 샵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영자가 “그러고 뜨지 않았냐”고 묻자 이지혜는 “저는 외모 때문이 아니고 노래로 떴다”고 답했다.

히트곡을 묻는 질문에 이지혜는 “아침이라서 될지 모르겠다”며 샵의 ‘텔미 텔미’, ‘라잉’, ‘잘됐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까지 라이브로 선보였고 이영자도 “얼굴이 아니었네. 노래였네”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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