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내일부터 낮 기온↑…북동지역 종종 소나기

KBS 지역국 2026. 6. 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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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내일부터 다시 낮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 25도 안팎으로 더위가 주춤했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떨어지겠지만, 한낮에 대구 29도, 김천은 30도까지 오르겠구요.

구름이 걷히면서 볕이 뜨겁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북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북부 동해안과 북동산지에 5mm 안팎가량 내리겠고, 내일 오후엔 북동산지에 한차례 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도 등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대구와 남부 지역은 아침에 14도 안팎에서 출발해, 한낮에는 대구와 구미 29도가 예상됩니다.

북부지역은 아침에 11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엔 안동 28도, 봉화 25도가 예상됩니다.

경북 동해안은 아침에 14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고, 한낮엔 울진과 영덕은 22도에서 23도로 비교적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엔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하늘이 맑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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