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신예은·김고은…올 여름 美친 미모로 '단발병' 예고한 ★들 [종합]

민서영 2026. 6.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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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신예은→김고은, '단발병' 유발 스타들
출처:하이지음스튜디오 / 신예은, 김고은

(MHN 민서영 기자) 긴 머리를 싹둑 자르는 파격 변신으로 팬들을 열광케 만든 스타들이 있다.

지난 5일 배우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최근 행사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방문했던 김지원의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에서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가녀린 목선 등 기존보다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시선을 이끌었다.

특히 김지원은 짧아진 헤어 스타일이 돋보인다. 사진 속에서 그는 어깨를 훌쩍 넘기던 긴 생머리가 아닌 귀 밑까지 짧게 자른 단발 헤어를 선보여 눈길을 잡아 끌었다. 여기에 소속사는 "밀라노가 김지원 배경을 하려고 수 백년을 버텨온 거였다"는 주접 멘트를 더해 팬들로 하여금 사진에 열광하게 만들었다.

꾸준히 단발을 유지해오면서도 계속해서 리즈 시절을 갱신하는 스타도 있다. 배우 신예은은 ENA '닥터 섬보이' 홍보에 나서며 평소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일 '닥터 섬보이' 홍보차 업로드 된 사진 속에서 신예은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짧은 단발머리에 두 손은 얼굴을 감싼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신예은은 맑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백설공주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닥터 섬보이'에서 비밀 많지만 따뜻하고 정 많은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은 신예은은 똑단발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뽐내면서도 내면의 깊은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2회 만에 5.0%를 돌파하며 흥행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배우 김고은 역시 '단발병'을 불러일으키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티빙 '유미의 세포들 3'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고은은 이후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연분홍 티셔츠에 그레이 계열의 가디건, 청바지를 매치한 채 등장한 김고은은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발산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김고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로 알려진 배우 안은진은 댓글을 통해 "미쳤다. 너무 러블리하다"는 극찬을 늘어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이다", "여름 오니까 또 언니들이 단발을 하네. 단발병 온다", "단발병 생기면 조심해야함. 잘못하는 순간 끽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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