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화사와 만취해 주먹다짐, 발길질 하며 싸우고 일주일간 서먹"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마무 휘인과 화사가 술김에 주먹다짐을 벌인 적이 있다며 화끈한 사연을 전했다.
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엔 마마무(화사 휘인 문별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별이 "우리가 예전엔 진짜 자주 싸웠다. 자매처럼 다퉜다"고 밝힌 가운데 솔라는 "그것도 어리니까 체력이 돼서 몸이 나간 거지, 이젠 나이가 들다 보니 점점 몸이 힘들다. 그래서 싸움이 잘 안 되고 말로만 다투게 된다"고 거들었다.
"난 열심히 싸우는 게 차라리 좋은 것 같다"라는 화사의 말엔 다시 문별이 나서 "우리는 정말 열심히 싸웠다. 각자의 방들이 막 헤집어질 정도로. 그래서 지금이 더 편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갈등을 쌓아두고 못 풀면 나중에 감정이 폭발하고 부자연스러운 관계가 될 때가 있다. 그건 배려가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관계"라고 짚었다.
화사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였다는 휘인은 "오랜 친구인데도 싸우나"라는 질문에 "우리는 자잘한 싸움보다 큰 싸움을 한다. 아예 주먹다짐도 했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처음엔 막 서로 사랑해서 침대에 눕고 난리가 났다. 우리가 둘 다 감성적이다. 취해서 좋다고 난리를 치다가 별 것도 아닌 일로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서 둘이 발로 차고 싸웠다"며 "난 술에 취해도 필름이 안 끊기도 반대로 화사는 필름이 끊기는 스타일이라 다음 날 기억이 서로 조각 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일주일 넘게 서먹하게 지내다가 잘 풀었다"라는 것이 휘인의 설명.
이에 솔라는 "다음 날 스케줄이 있어서 우리 넷이서 대기를 하는데 휘인이 자꾸 나한테 전달을 부탁하는 거다.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더라. 그땐 왜 그러지 하다가 나중에 둘이 싸운 걸 알았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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