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1.8%-국민의힘 41.1%…李 정부 들어 최소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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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0.7%포인트 차, 이재명 정부 들어 가장 적은 격차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까지 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이후 첫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
선거 직전 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3.1%p 내려간 반면, 국민의힘 2.6%p 올랐습니다.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7%p로 좁혀졌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 가장 작은 격차입니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서울시장, 부산 북구갑 등 격전지 선거에서 패배한 게 선거 이후 이틀간 조사에 영향을 줬다고 봤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선거 결과를 보면서 보수도 희망이 있구나 결집한 것도 있을 거고, 참정권(침해 문제)도 나오면서 집권여당에 대해서 불만도 있을 거고. 그런 것들이 다 모인 것 아닐까…"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55.2%, 부정평가는 3주 연속 올라 41.0%를 보였습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4일과 5일, 이틀 간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투표용지 부족 책임론과 서울시장 탈환 실패로 인한 정부 견제론이 겹쳤다"며 "주 후반 환율 급등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편집 : 배시열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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