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美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로 무대…신곡 최초 공개

김민지 기자 2026. 6. 8. 1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뉴욕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니가 7일(이하 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미국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이하 '더 거버너스 볼 2026') 스냅챗 스테이지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필터'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댐 라이트', '만트라', '핸들바' 등을 선보였다. 특히 메가 히트곡 '라이크 제니'는 물론, 신곡 무대까지 최초로 공개해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제니는 약 60분 동안 17곡의 하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제니는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화려한 투스젬(치아 액세서리)으로 강렬함을 선사했다. '패션 리더'의 면모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한 뒤 '마지막처럼', '불장난', '포에버 영', '러브식 걸스', '뚜두뚜두', '셧 다운' 등의 히느곡을 발표했다.

제니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솔로', '유 앤 미', '만트라', '라이크 제니', '젠'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확고히 하는 중이다.

'더 거버너스 볼 2026'으로 화제를 모은 제니는 이후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