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티아라 출신이자 배우 류화영이 결혼 전부터 신혼 부부 일상을 보였다.
지난 7일 류화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빠랑 장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화영이 예비 신랑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물건을 고르는 신랑 옆에서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결혼 전부터 신혼부부같은 일상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설렘 위에 획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9월 예정이며,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웨딩 촬영 전 예비 신랑에게 웨딩 슈즈를 선물받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2010년 티아라로 얼굴을 알린 류화영은 '왜 이러니',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크라이 크라이(Cry Cry)' 등에 참여해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12년 그룹에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류화영은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