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이준영과 인연으로 '강회장' 특출...뭘 해도 밉지 않고 귀여운 동생" [RE:뷰]

하수나 2026. 6. 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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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공민정이 이준영과의 인연으로 ‘신입사원 강회장’에 특별출연을 했다고 밝히며 뭘 해도 밉지 않은 동생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8일 JTBC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메이킹] 명연기 맛집 웃음이 끊이질 않는 〈신입사원 강회장〉 3-4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화기애애한 ‘신입사원 강회장’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4회에서 도지사 참모로 등장한 공민정은 황준역 역을 맡은 이준영이 대사를 외우는 모습을 보고 “준영이 진짜 귀엽다. 뭘 해도 밉지가 않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이 “대사 길다 길어”라고 하소연하자 공민정은 “오~ 다 외웠는데 이 어려운 거를”이라고 칭찬해주며 누나美를 드러냈고 이준영 역시 “아이 그럼~”이라고 친근하게 화답했다. 

이어 메이킹 카메라 앞에서 공민정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참모 역을 맡은 공민정”이라고 소개하며 “제가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 이준영 배우의 인연으로 이렇게 특별출연을 하게 됐는데 따뜻한 현장이었고 준영 배우와도 오랜만에 만나서 재밌게 촬영을 잘하고 간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재밌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도지사 참모와 황준현이 만나는 다방 씬 촬영을 마치자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은 “(이 장면은)공민정이 다했다”라고 말했고 강방글 역의 이주명 역시 “최고시청률 찍는다”라고 거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7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이 8.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JTBC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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