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두경민 등 9명 계약 미체결…11명은 은퇴
김진엽 기자 2026. 6. 8. 17:4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농구 선수 두경민. 2022.10.11. chocrystal@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is/20260608174049143gqwo.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팀 재협상 결과를 8일 공개, 9명이 계약 체결하지 못했고 11명이 은퇴를 결정했다.
서울 삼성 박민우, 김한설, 고양 소노 김영훈, 홍경기, 안양 정관장 김영현, 부산 KCC 정배권, 수원 KT 김재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최진수, 박지훈, 최창진, 최주영은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됐다.
창원 LG의 두경민을 비롯해 원주 DB 박상우, 소노 김도은, 서울 SK 김건우,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정, 강현수에 장문호, 박세진, 김민욱이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다.
계약 미체결 선수 9명은 내년 FA 기간에 다시 FA 선수로 공시될 수 있다.
한편 올해 FA 협상 대상자 48명 가운데 12명이 재계약, 13명이 이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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