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리~” 미야오, 초동 판매량 30만장 돌파…커리어 하이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6.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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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사진ㅣ더블랙레이블
그룹 미야오가 새 앨범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미야오의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BITE NOW)’가 발매 첫 주 동안 30만 1,7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팀의 새로운 자체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은 바흐의 대표 작품인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해 클래식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여기에 미야오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려온 미야오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음반 판매와 화제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5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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