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 입학인데"…'참교육' 장요훈, 30대에 14세 촉법소년 연기 '깜짝'
장아름 기자 2026. 6. 8. 16:55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요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장요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되었네요,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요훈은 '참교육' 6화 에피소드 주인공인 민지웅으로 분한 모습이다. 민지웅은 윤민수(임현묵 분) 이두현(윤태식 분) 최우성(최현준 분)과 '촉법'을 무기로 차량 탈취, 무면허 운전, 마약 유통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중학생이다.
특히 장요훈은 1993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3세다. '참교육'은 지난해 촬영한 드라마로, 그는 30대 나이에 14세 소년을 연기했다는 사실은 물론, 상당한 동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10화 전편이 공개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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