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에 마라톤 병행"…곽범, 얼굴 반쪽 된 이유 고백

허나원 기자 2026. 6.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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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범이 마운자로를 맞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를 맞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곽범은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살 많이 빠지신 것 같다”며 비결을 묻자, 곽범은 “다이어트를 많이 어려워하시는데 식단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식단이 어려우면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마운자로를 하면서 마라톤을 했다. 마돌림 해결이다”라며 마운자로를 맞았던 경험을 전했다.

또한 곽범은 “하프마라톤까지 뛰었다. 연말에 풀마라톤 생각도 하고 있다. 그것까지가 목표다. 뛰려고 마음을 먹으면 뺄 수밖에 없다. 무릎에 무리가 오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를 거치며 내공을 쌓았다. 현재 SBS ‘산골총각 영웅’, 웨이브 ‘피의 게임X’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곽범은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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