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청 “SNS 등서 잠실 시위현장 ‘가짜경찰’ 등 억측 확산···경찰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최서은 기자 2026. 6. 8. 16:30

경찰청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현장 등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대상으로 ‘외국경찰’, ‘가짜경찰’ 등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경찰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은 “의혹이 제기되었던 모든 사례에 대해 경찰청 차원에서 신속히 확인한 결과 해당 인원들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14만 경찰관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정당한 법집행을 어렵게 하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시 법집행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의 복장이나 언행이 부적절했다는 우려 섞인 지적에 대해서는 관련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충분한 교육 등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 늘어난 것…엄중하게 받아들
- 마시고 애매하게 남은 커피, 화분에 뿌렸더니···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이
- “심심해서” 후임병 손에 불붙이고 추행한 20대 해병대원···징역형 집유
- 30대 상습 성범죄범, 시내버스에서 여성 또 성추행…법원 “반성 참작” 징역형 집유
- 간식만 준다고 사랑이 전해질까…고양이가 이해하는 애정 표현법 7
- [월드컵·리뷰] 일본과 비겨 독오른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스웨덴 맹폭 5-1 완파→‘조 1위’
-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투표 종료 40분 전에 ‘용지 부족’ 첫 보고 받아
- “5·18, 간첩이 선동한 폭동” 아직도 이런 허위 글…대구경찰 “무관용 원칙” 1명 송치
- 냉장고 안에서 쭈글쭈글해진 토마토, 탄력 되찾게 하려면?
- 산책길 흔한 노란꽃, 예쁘다고 만졌다간 ‘큰일’…호흡장애·피부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