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블핑 제니, 美 '더 거버너스 볼' 뜨겁게 달궜다
![미국 여름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에 출연한 스트레이 키즈(좌)와 제니(우) [더 거버너스 볼 사회관계망서비스·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yonhap/20260608162151120casm.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표 여름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해 열띤 무대를 꾸몄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제니는 지난 5∼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행사에서 2일차와 3일차 헤드라이너로 각각 무대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관객의 떼창과 환호 속에 '도미노'(DOMINO), '칙칙붐'(Chk Chk Boom), '세리머니'(CEREMONY) 등의 대표곡을 열창했다.
제니는 '필터'(Filter)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댐 라이트'(Damn Right), '만트라'(Mantra), '핸들바스'(Handlebars) 등 약 60분에 걸쳐 17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미발표 신곡 무대도 깜짝 공개했으며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축제다. 그간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유명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캣츠아이 '더 거버너스 볼' 무대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yonhap/20260608162151325ksag.jpg)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첫날인 5일 무대에 올라 '핑키 업'(PINKY UP), '가브리엘라'(Gabriela), '날리'(Gnarly) 등 히트곡을 포함해 14곡을 불렀다.
캣츠아이는 "여러분의 에너지가 정말 엄청나다"며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뉴욕 여러분 사랑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병원이 골든타임 놓쳐 신생아 두 달째 중태" 고소장…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노예 구인'…女청소년들 성 착취물 제작·유포 대학생 송치 | 연합뉴스
- 조부 살해 20대 여성 구속기소…"방법 검색·범행도구 미리 구매" | 연합뉴스
- 인천 생활자원센터서 시신 다리 발견…"발 크기 210∼220㎜"(종합2보) | 연합뉴스
- 쿠팡 정보유출 해커 협박 메일에 '성인용품·속옷' 구매내역도 | 연합뉴스
- 제주 전통시장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추행한 50대 체포 | 연합뉴스
- 스페이스X 직원 4천400명 백만장자, 400명은 1천500억원 '잭폿' | 연합뉴스
- '윤창호법 처벌1호' 배우 손승원 5번째 음주운전…징역1년 법정구속 | 연합뉴스
- 경찰 돌아가자 "죽어라"…여친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노래 좋아하니까"…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 출근시킨 남편 징역2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