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리한나 앞에선 소녀팬…행복한 성덕 미소 '투샷 포착'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제니와 리한나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함께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7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의 대표 여름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에서 제니와 리한나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제니와 리한나는 에이셉 라키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많은 인파 속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제니는 리한나의 말에 해맑게 웃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두 사람은 함께 리듬을 타며 음악을 즐기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거 제니는 리한나의 ‘테이크 어 보우’를 부르는 오디션 영상을 YG엔터테인먼트에 보냈고, 이를 계기로 소속 연습생이 됐다고 알려졌다. 제니에게 리한나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더 거버너스 볼 2026’에서 ‘스냅챗’ 스테이지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열광케 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했다.
제니는 ‘더 거버너스 볼 2026’에 이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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