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철원에서 담금질 돌입→ 월드컵 휴식기 이후 '대반격' 예고… "전술 완성도 높인다"
조남기 기자 2026. 6. 8. 16:10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후반기 대반격을 위한 강도 높은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부천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체력 보충과 전술 완성도 제고를 통해 후반기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은 K리그1 첫 시즌 전반기 4승 5무 6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최종전이었던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구단 역사상 K리그1 홈 첫 승을 달성하는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이번 철원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열을 재정비하겠다. 후반기에는 더 강하고 끈끈한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 한지호 역시 "휴식기 동안 안주하지 않고 철원에서 몸을 잘 만들어 후반기에는 더 투지 넘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첫 K리그1 시즌을 잘 마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부천은 오는 7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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