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키 논란'에 양말까지 벗었다…168.2cm 아닌 169.7cm 인증 ('개그콘서트')
안지훈 2026. 6. 8. 16:04
측정 결과, 프로필보다 1.5cm 큰 169.7cm...의혹 해소
출처:KBS2 '개그콘서트'

(MHN 안지훈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키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했다.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 허경환은 그동안의 유행어를 선보이며 공개 키 측정에 임했다.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허경환의 신장은 168.2cm로, 해당 코너에서 검사 역을 맡은 정범균은 프로필 신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공개 키 측정을 요구했다.
정범균은 당황한 허경환에게 신발에 이어 양말까지 벗을 것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까치발 의혹을 피하기 위해 바지 밑단을 걷어올리며 키 측정에 임하게 했다.
측정 결과, 허경환은 프로필보다 1.5cm가 더 큰 169.7cm로 측정되며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성장기"를 외치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고, 의혹을 제기한 정범균을 향해 "유행어가 있느냐"며 역공을 펼치기도 했다.
'공개재판'은 동료 코미디언이나 외부 게스트를 섭외해 유머러스한 혐의를 씌워 재판을 진행하는 코너다. 박준형이 재판장을 맡고, 박성호·정범균이 검사, 박영진이 변호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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