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공개한 男 뒷모습, ♥강경준 아니었다…"공개 데이트 No"

문준호 기자 2026. 6.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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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장신영이 공개한 데이트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사진 속 남성이 남편 강경준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함께한 가맥집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용산구에 있는 한 가게에 방문해 치킨과 군것질거리를 즐겼다.

특히 한 남자의 등판이 보이는 사진 속 실루엣이 흡사 남편 강경준과 비슷해 부부가 함께 야외 데이트를 나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는 강경준의 불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야외 데이트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신영은 2024년 8월 입장문을 통해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휩싸이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던 강경준을 용서한 바 있다. 당시 장신영은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 출처| 장신영 인스타그램

그러나 장신영의 데이트 상대는 강경준이 아니었다. 장신영은 별다른 설명 없이 다음 날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사진 속 남자가 동료 배우 강석정임을 알렸다.

장신영과 강석정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장신영은 2006년 마케팅 회사 임원 위승철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나, 2009년 이혼했다. 이후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 상대역이었던 1살 연상의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2018년 재혼을 발표했고,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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