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불꽃놀이와 즐기는 클래식…서울시향 '강변음악회'

한이재 기자 2026. 6. 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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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
바그너, 코른골트, 라흐마니노프 등 선보여
선우예권·김서현 협연…객석 선착순 무료
[서울=뉴시스] 2025년 진행된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사진=서울시향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서울시향이 한강공원에서 강변음악회를 펼친다.

서울시향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창립 65주년 기념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바그너를 중심으로 한 무대의 지휘대에는 김선욱이 오른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신윤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공연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1막 전주곡에 이어 김서현이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제1·3악장을 협연에 나선다.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1막이 전반부를 장식한다.

후반부에는 선우예권이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과 함께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원에 마련될 객석 2000개는 선착순이다.

서울시와 서울시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이뤄진다.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홍보물 (사진=서울시향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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