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막 준비 돕는다…사학연금, 퇴직 교직원 대상 제주 연수
정회인 기자 2026. 6. 8. 15:36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교직원들이 노후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학연금 제도와 복지사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직원공제회 및 국민건강보험 제도 안내, 자산관리·절세 특강, 저속노화 건강법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퇴직 이후 삶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생 3막을 앞둔 교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올해 약 660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주와 서울에서 각각 두 차례씩 총 4회의 퇴임대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을 위해 지역별 설명회와 통합복지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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