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한동훈, 당선되니 '김건희 문자' 씹듯 내 전화도"
김태인 기자 2026. 6. 8. 15:31
서정욱 "김건희 문자 씹듯,
한동훈 당선 후 전화 안 받아"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중앙 정치 무대로 복귀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한동훈 당선 후 전화 안 받아"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중앙 정치 무대로 복귀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서정욱/변호사(5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선거 때는 연락이 오더니 당선되니까 전화 안 받던데요. (초심을 잃었다, 한동훈?) 모르겠어요. 김건희 여사 문자 씹듯이 같이 씹는지 모르겠는데…"
한 의원이 당선 후 처음 국회를 방문할 당시 2000명의 지지자가 모인 것도 꼬집었습니다.
[서정욱/변호사(5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지금은 아직 초선도 아니고 지금 0.5선 아닙니까? 첫 등원하면서 겸손하게 그냥 조용히 뒤로 들어가지, 이렇게 요란하게 행사하는 게 아주 그 모양새는 안 좋습니다"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현 장동혁 체제는 내년 8월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차기 지도부 구성에 따라 앞으로 3~4년 동안 복당은 어려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정욱/변호사(5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전당대회에서 아마 당원과 국민이 누구 지도부를 선택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한동훈의 운명이 좌우되는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어 장동혁이 연임해 버렸다? 그럼 한동훈이 영원히 못 들어와요. 천년만년은 아니야, 한 3~4년은 못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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